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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헬스지기

밴쿠버에 사는 뉴헬스지기입니다. 캐나다에서 18년, 디자이너로 20년 넘게 일하며 가족과 관계, 나이 듦 앞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많이 들여다봤습니다. 심리학 연구와 책을 바탕으로, 누구에게 털어놓기 애매한 마음을 쉬운 말로 풀어 씁니다. 저는 전문 상담가가 아니며, 이곳의 글은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

글 72편

둘이 먹는 저녁상이 자꾸 남습니다
오늘의 마음 사건

둘이 먹는 저녁상이 자꾸 남습니다

목요일 저녁, 시금치도 계란말이도 절반이 그대로 남았습니다. 냄비를 작은 걸로 바꾸면 될 일 같았는데 자꾸 다른 마음이 올라왔습니다.

2026.08.30 읽는 데 약 7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