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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헬스지기
밴쿠버에 사는 뉴헬스지기입니다. 캐나다에서 18년, 디자이너로 20년 넘게 일하며 가족과 관계, 나이 듦 앞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많이 들여다봤습니다. 심리학 연구와 책을 바탕으로, 누구에게 털어놓기 애매한 마음을 쉬운 말로 풀어 씁니다. 저는 전문 상담가가 아니며, 이곳의 글은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
글 72편
오늘의 마음 사건
나만 빼고 만난 걸 사진으로 알았다 — 배제당했다는 느낌의 정체
“오랜만에 다 모였다”는 사진 아래에서 저는 빠져 있었습니다. 사실은 한 줄인데 해석은 세 줄이었고, 저를 아프게 한 건 세 줄 쪽이었습니다.
마음을 돌보는 법
아침에 15분만 걸어보세요 — 시시해 보이지만 이유가 있습니다
빛, 리듬, 성취, 스침. 산책은 기분에 관여하는 여러 장치를 한 번에 건드리는 몇 안 되는 방법입니다.
마음을 분석하다
서운한 마음은 왜 이렇게 오래갈까
화는 하루 자고 나면 가라앉는데 서운함은 한 달이 지나도 남습니다. 뒤끝이 있어서가 아닙니다. 서운함이 두 층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.
마음을 분석하다
왜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 — 게으름과 소진은 다릅니다
해야 할 일은 다 아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습니다. 그 상태에는 이름이 여러 개 있고, 이름이 다르면 필요한 것도 다릅니다.